Form Auto

자동화 3D 프린팅으로 경험하는 생산성의 새로운 차원

Form Auto는 Form 3/3+ 3D 프린터용 하드웨어 익스텐션으로 작업자와의 상호작용 없이도 프린팅을 마친 파트를 자동으로  Build Platform 2에서 꺼낸 후 다음 프린트를 진행하므로 프린터 다운타임 없이 연중무휴로 3D 프린팅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가 어디에 있든, 언제나 프린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Form Auto를 만나보세요

초대물량 3D 프린팅의 장점 실현

Formlabs의 Form Auto, Fleet Control, High Volume Resin System으로 수요에 따라 처리량을 확장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르게, 경제적으로 파트를 생산해보세요.

생산력에 자동화 연중무휴 3D 프린팅이라는 날개를 달아 고품질 저비용 파트 생산

Form 3/3+ 3D 프린터에서 자동화 연중무휴 프린팅으로 파트당 비용을 줄여보세요. Form Auto를 이용하시면 프린트물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하게 됩니다.

소재

Grey Resin

파트 생산량

36개/일

파트당 비용

$1.87

Form Auto 사용

파트당 비용

$2.62

Form Auto 미사용

안내: 프린트 소요 시간과 비용은 파트 형상 특성, 소재, 레이아웃, 방향 설정 등에 따라 결과가 상이합니다. 당사 전문가와 상담하여 모델에 필요한 특정 시간과 비용을 분석해보세요.

Truly Rapid Production

Scaling Production with Form Auto

 

 

 

 

생산성 확장, 지금부터.

Form Auto, Fleet Control, High Volume Resin System으로 이뤄진 Formlabs 자동화 에코시스템으로 3D 프린팅 워크플로 작업에 효율성을 더하고 생산성의 개념을 재정의해보세요.

프린터 관리는 여전히 단순하게 유지하면서 파트 생산성만 확장해보세요. 어디에서나 전송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나머지는 Formlabs 자동화 에코시스템이 알아서 진행합니다.

Reliable High-Quality Parts

Minimize Cost with Form Auto

 

 

 

 

파트당 비용은 최소로 인건비는 최대 80%*까지 절약해보세요.

초과 근무는 Form Auto가 할 예정입니다.

Form Auto를 개발하기 전에는 프린트된 파트를 빌드 플랫폼에서 손수 하나하나 꺼내야 후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Form Auto는 Formlabs이 Build Platform 2로 특허받은 신속 분리 기술(Quick Release Technology)을 활용하여 파트 수거를 완전히 자동화했습니다. 수거된 파트는 UV 안전용기에 담겨 배치 생산량 전체를 단번에 Form Wash로 옮길 수 있습니다. 

추가 교육조차 필요 없이 바로 프린팅을 자동화합니다. Form Auto는 현장에서 사용 중이거나 오늘 구매한 Form 3/3+ 3D 프린터 중 어떤 제품과 연결해도 작동하므로 언제라도 생산성을 한 차원 높이실 수 있습니다.

*Draft Resin을 200µm으로 프린팅한 악궁(dental arch)을 기준으로 산정.

Maximum Efficiency

24/7 3D Printing with Form Auto

 

 

 

 

연중무휴 3D 프린팅, 작업자의 손길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기열에 줄 선 프린트 작업을 두고 프린터가 유휴되는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Form Auto는 작업자가 현장에 있든 없든 언제나 즉시 다음 프린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수의 프린트 대기열을 동시에 빌드해보세요. 언제나, 어디서나. 사무실에서 '프린트(Print)'만 클릭하면 생산 현장에서 즉시 생산이 시작됩니다.

완성된 파트는 Fleet Control에서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원격 모니터링과 검증을 거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파트가 완성된 모습을 각각 캡처하여 저장합니다.

오늘부터 3D 프린팅 작업량을 늘려보세요

다음 작업이 무엇이든 Form Auto를 갖춘 프린터는 언제나 준비 상태입니다. 작업 물량을 어떤 규모로 확장하더라도 생산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힘차게 돌아갈 것입니다.